반응형
故김형일 : 해야 할 일이니까... 꼭지점을 찍어야 되니까...
故임일진 : 36시간 같은 거 하지 말아야죠. 그냥 기계처럼 해야되는 것 같아요...
故임일진 : 히말라야에 갔는데, 거기에 어울리는 사람이었다는 거죠. 자기 안에 뭐가 있는지... 가보면 안다고 하더라고요.
<알피니스트 - 어느 카메라맨의 고백>
감독 - 임일진, 김민철
다큐멘터리, 2020
반응형
'암묵지 > 칸타빌레 · 영화 리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두교황] 실화에서 시작된 위대한 이야기 (0) | 2020.03.08 |
---|---|
[던월] 케빈도 이 기분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(0) | 2020.02.23 |
[히든 피겨스] 천재성에는 인종이 없고, 강인함에는 남녀가 없으며, 용기에는 한계가 없다 (0) | 2019.09.13 |
[Valley Uprising] 반란의 계곡 (0) | 2019.08.15 |
[눈이 부시게] 오늘을 살아가세요! 눈이 부시게... (0) | 2019.05.30 |